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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태국, 천연 화장품 원료 생산지로 부상해
✍️ RA2 📅 2011.05.27 00:00 👁 52
태국의 화장품학회(Society of Cosmetic Chemists of Thailand) 관계자는 “오가닉 물질(Organic Substances)을 기초로 하는 화장품이 증가할 경우 허브 생산이 가능한 태국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에는 태국에서 화학물질(Chemical Materials)을 직접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했으나 천연 재료(Natural Ingredients)를 선호하는 전세계적인 트렌드로 인해 대규모 허브 생산이 가능한 태국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태국의 관련 산업 종사자는 “태국에서 천연 화장품(Natural Cosmetic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중들은 여전히 양파 등과 같은 일부 식물의 이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최근 제품 생산에 필요한 오가닉 원료(Organic Ingredients)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향후 태국의 원재료(Raw Materials)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태국 화장품 시장 가치는 약 1,150억 바트를 형성하고 있으며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으로 약 650억 바트의 화장품이 수출되고 있다. 태국 화장품 시장에서 클렌징(Cleansing), 헤어 제품(Hair Products)이 약 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기초화장품과 메이크업 제품은 각각 약 30%와 20%를 차지하고 있다.

태국 화장품학회 관계자는 “태국 화장품 시장은 평균적으로 약 10 ~ 20%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태국 화장품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으며 경제침체 기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완제품의 제품수명은 1 ~ 2년인 반면 유효성분(Active Ingredients)의 제품수명은 완제품에 비해 긴 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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