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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개월 동안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되는 성기능개선·다이어트·근육강화 등 표방 30개 제품을 집중 검사한 결과, 미국산 ‘Black deity Ⅱ’ 등 20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 성분인 ‘실데나필’, ‘요힘빈’ 등이 검출돼, 소비자는 해외여행 중이나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제품을 구입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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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성 표 방 |
유해물질 <실데나필류, 요힘빈, 이카린, 시부트라민, 에페드린> 검출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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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개선
표방제품 |
‘Black Deity Ⅱ' (제조사: Divison of Powers Inc<미국>) 등 8개사 8개 제품 중 6개 제품에서 실데나필류<실데나필, 타다라필, 디메칠치오실데나필, 디메틸실데나필>가 1캡슐 당 18mg에서 최대 134mg 검출되었고, 2개 제품에서 요힘빈이 1정당 1mg 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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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강화
표방제품 |
‘VenEVOL' (제조사: EVOL Inc<미국>) 등 3개사 7개 제품 중 6개 제품에서 요힘빈이 1캡슐 당 1mg에서 최대 3mg 검출되었고, 1개 제품에서 이카린이 1정당 0.2mg 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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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표방제품 |
‘Slimdia revolution' (제조사: Jefferson Foods Corp<미국>) 등 4개사 5개 제품 중 3개 제품에서 시부트라민이 1캡슐 당 9mg에서 최대 47mg 검출되었고, 1개 제품은 요힘빈 및 에페드린이 1정당 각각 2mg, 4mg 검출, 나머지 1개 제품은 요힘빈이 1정당 29mg 검출 |
※ 의약품 성분 기능 및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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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
기 능 |
주요 부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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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데나필류 |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
심혈관계 질환자 섭취 시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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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힘빈 |
최음제 |
신경장애, 경련, 중추마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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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린 |
최음제 |
어지럼증, 구토, 이뇨억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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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트라민 |
식욕억제제 |
의사처방 없이 섭취 시 고혈압, 가슴통증, 뇌졸중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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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드린 |
감기·천식치료제
(식욕억제 효과) |
과다복용 시 심장마비, 뇌출혈 등 |
식약청은 동 제품 중 19개 제품은 국내로 정식 수입되지 않았으며, 국내로 수입된 1개 제품(비바일라)은 회수조치 하고, 해당 수입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며, 또한, 해당 제품 판매 해외사이트에 대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차단 요청 및 인터넷 포탈사에 광고 금지를 요청하고, 관세청에 해외 여행객이 동 제품들을 휴대반입하거나,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로 유입하는 것을 차단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청은 "해외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의 구입을 자제토록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인터넷 판매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 1. 인터넷 판매제품 부적합 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