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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스메슈티컬 수요, 2015년 85억 달러 이를 것
✍️ RA2 📅 2011.08.24 00:00 👁 46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시장조사기관 프리도니아 그룹 보고서를 토대로 작성한 해외시장보고에 따르면 미국의 코스메슈티컬 제품 수요는 2015년까지 연간 약 5.8%씩 성장해 약 8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이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합친 신조어로 일반 화장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인공 방부제 등을 최대한 배제하고 성분 효능을 특화시켜 만든 제품을 말한다.

이 같은 코스메슈티컬 제품의 성장세는 노령층에서 젊음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지속되면서 수요 증가를 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최근 미국 전역에서 젊은층까지 코스메슈티컬의 인기가 확산되고 있어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메슈티컬 제품은 다른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부가가치가 있는 신규 활성 원료를 제품에 사용함에 따라 업체 이익이 증가하기 때문.

코스메슈티컬 중 항산화 제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평균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식물성 제품은 천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지속됨에 따라 빠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킨케어 제품은 코스메슈티컬 분야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코스메슈티컬 제품 중 스킨케어 제품이 약 6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지 디파잉(Age-Defying) 제품은 스킨케어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는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피부 노화, 자외선 등으로 인한 피부 손상 방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데다 일찍부터 노화 방지에 관심을 쏟는 젊은층들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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